[잡포스트] 최승용 기자 = 가수 김지원은 2022년 11월 ‘엠쿨’의 첫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모델 활동 2년차로 접어들게 됐다.
냉각수 첨가제 ‘엠쿨’은 그래핀을 첨가한 냉각수 첨가제로, 자동차 엔진의 열을 잡아주는 냉각수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엔진이 혹독한 주행 환경속에서도 항상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엔진의 온도를 쾌적한 상태로 일정하게 유지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연비개선, 출력 향상, 매연 저감, 소음, 진동 감소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엠쿨’ 관계자는 "앞으로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상큼하고 발랄한 김지원씨의 트로트가수 이미지가, 자동차 케미컬류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냉각수 첨가제’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자로 앞장서는 자사의 제품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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