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랭키파이가 분석한 5월 4주차 미스트롯2 참가자 트렌드에서 전유진이 가장 높은 트렌드지수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김태연이 차지했다.
랭키파이의 지수화된 데이터 분석은 포털 검색량과 빅데이터 점수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며, 성별과 연령별로 나뉜 관심도를 비교 분석하여, 각 트렌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전유진이 미스트롯2 참가자의 트렌드지수 부문에서 '5,269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바로 뒤를 잇는 김태연이 '4,814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두 지수의 차이는 '455포인트'로 확인되었다.
랭키파이의 분석에 따르면, 전유진과 김태연 사이에서 연령별 관심도 분포가 뚜렷이 나타났다. 전유진은 50대에서 58%로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며,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8% 순으로 연령대별로 관심이 분포되었다.
또한 김태연은 50대에서 30%의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으며, 10대 8%, 20대 23%, 30대 20%, 40대 20%, 50대 30% 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두 트렌드의 세대별 관심도를 보여준다.
성별 관심도 부문에서 전유진의 성별 관심도와 김태연'의 성별 관심도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가 공개되었다.
성별 관심도 분석에 따르면, 전유진은 '남성'에게 '61%'의 관심을 받았으며, 전유진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두드러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김태연은 '57%'로 '남성'에서 여성보다 높은 관심도를 받았다.
미스트롯2 참가자 트렌드에서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전유진과 김태연 트렌드지수 및 연령별, 성별 관심도를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다.
미스트롯2 참가자 트렌드 1위 전유진은 트렌드지수 5,26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에서 '58%'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별에서는 '남성'에게 '61%'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또한 미스트롯2 참가자 트렌드 2위 김태연은 트렌드지수 4,81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에서 '30%'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별에서는 '남성'에게 '57%'로 여성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스트롯2 참가자 트렌드 3위는 홍지윤이 차지했고 4위는 김다현, 5위는 은가은, 6위는 양양, 7위는 양지은, 8위는 김지수, 9위는 김현정 10위는 나비가 차지했다.
랭키파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시간 검색량을 제공하며, 이슈에 대한 트렌드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