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운영하는 샐러드 포케 프랜차이즈 ‘파머스포케(Farmer's Poke)’가 본격적인 전국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창업비용에 부담감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총 1,20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요식업매장을 업종 변경할 경우 최소비용으로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장동민 대표는 “파머스포케는 2023년 7월에 서울 건대에 첫 직영점을 오픈한 후 두 달 만에 월 매출 1억 1천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번 창업비용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파머스포케는 2024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18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며, 10개의 추가 매장이 진행중에 있다.
파머스포케는 “가맹점 창업시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위해 초기 블로그 마케팅 무상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초기에 매출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라인,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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