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금화왕돈까스가 다양한 본사 지원으로 최소비용 창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화왕돈까스에 따르면 창업 시 발생하는 가맹비와 교육비,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 등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금화왕돈까스의 경우 최소한의 투자만으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본사의 마진을 없애고 아낌없는 투자를 실현했다.

본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재투자하여 최소 비용 창업을 바탕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금화왕돈까스가 추구하는 경영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홀 운영과 배달, 포장 '3way' 기반 매출 달성이 가능하며, 상권이나 입지조건, 유동 인구의 흐름 등을 미리 파악해 각 가맹점에 맞는 수익 창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금화왕돈까스 관계자는 "금화왕돈까스 창업 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수익 구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모든 업종을 막론하고 투자금액 대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창업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 시장 속에서 각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본사의 노하우 전수와 홀 운영 및 배달, 포장 판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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