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무봉리에서 시작된 30년 전통의 ‘무봉리 토종순대국’이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세대 장수 순대국 프랜차이즈인 ‘무봉리 토종순대국’은 국밥창업과 순대국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성공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육비, 보증금, 감리비, 홍보비, 로열티 면제로 신규 창업자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또한,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은 간판, 인테리어, 주방 집기 등의 시설 자율시공 혜택을 제공해 간판 교체 하나로 소자본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무봉리 토종순대국’은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LA를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하와이, 텍사스, 덴버, 캘리포니아, 시카고, 오클랜드 등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가지는 최대 강점은 30년을 이어온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라며 "수많은 시간 동안 쌓아온 모든 운영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에게 전수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