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지난 30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2동 문화 센타7층에서 「한.베교류발전위원회」의 주관으로 한국, 베트남 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발대식이 개최됐다.
한.베교류발전위원회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인식 총감독을 양국 예술분야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예술위원장으로 임명 했다.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인식 총감독은 각종 영화에 스탭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목민심서”, “번뇌”, “독”을 프로듀서를 했다. 대종상, 황금촬영상, 충무공국제영화제, 아리랑영화제, 국제민속영화제,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제주국제영화제 등에 관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K-POP엑스포 책임프로듀서, 2014동계올림픽유치기원콘서트(상암, 광주) 기획총감독, 4.19혁명세계화전진대회 총감독, 4.19혁명대합창제를 기획총감독 했으며, 2025지구촌세계평화축제, 2024힙합문화축제(보령머드축제, 대전축제, 횡성소맥축제-힙합페스티벌) 영상총감독, 2024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대상 운영위원장,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총감독,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 홍보수석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