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충근 기자 =5일 오전 10시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개발사업 전)조합장 등 2명을 형사 고소한 조합원 C씨와 법률대리인 P변호사가 천안동남경찰서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앞서 조합원 C씨와 P변호사는 지난 6월경 천안동남경찰서에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개발사업 전)조합장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한바 있다.
이들은 조합원들의 피해액은 1300여만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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