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코인노래방창업 브랜드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하반기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업체는 사전 접수 후 박람회 현장을 찾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예약 상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진행 시 K머신 키오스크 5대와 포토 키오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파티룸 및 키즈전용룸 구성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븐스타코인노래방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F52이다.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은 최근 전국 가맹점 330호점을 돌파한 국내 대표 코인노래방창업 프랜차이즈다. 24시간 무인관제시스템으로 운영 부담을 낮추고 전국 가맹점마다 슈퍼바이저를 일대일로 매칭하여 밀착 관리하는 등 초보자도 충분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두었다.
덕분에 점주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인테리어 전담 부서가 직접 개발하는 레트로팝, 뉴트로블랙, 팬텀플래닛, 미러스타 등 다양하고 특별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다른 코인노래방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 사전 접수 후 예약을 진행하면 제품 추천부터 상권 개발, 운영 시스템, 운영 관리, 홍보마케팅 등 점포 오픈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일대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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