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지난 25일 강남 라스칼라에서 웹드라마 '죽여주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드라마는 BW골드문 주최하고, 저먼유로 주관, 마노패밀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온라인콘텐츠창작자 30만 유튜버 주경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죽여주는 여자'는 배우들의 꿈과 도전 열정 욕망을 바탕으로 고전, 스릴러, 코미디, 애로 등 다양한 장르와 함께 로드무비 형식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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