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이영애 & 김영광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 장식'
[포토] 배우 이영애 & 김영광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 장식'
  • 김현호 기자
  • 승인 2025.01.15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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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와 김영광, 루이 비통의 매력 속에서 빛나는 케미스트리!
- 루이 비통 2025 S/S 컬렉션으로 만나는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
- 루이 비통과 함께한 특별한 촬영, 이영애와 김영광의 솔직한 이야기!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얼루어 코리아 2월호', 배우 이영애 & 김영광

[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최근 [은수 좋은 날]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얼루어 코리아] 2025년 2월호의 커버 및 화보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극 중 은수와 이경으로 등장하는 두 배우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출발하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충돌하고 조율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트렌드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낯선 룩에 도전해보는 것이 정말 즐거운 작업이죠. 루이 비통은 항상 앞서가는 브랜드이니 오늘 착용한 의상도 신선했어요. 옷을 입으면서 그에 어울리는 콘셉트의 눈빛이나 제스처, 태도를 생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 배우 이영애

“루이 비통으로 가득한 세계가 정말 좋은데요? 우리 드라마에서는 이런 분위기는 나오지 않으니까요. 저희는 돈을 많이 벌었지만, 돈을 쓰는 장면이 없어요.” – 배우 김영광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두 배우의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유연하면서도 굳건하고, 날카롭지만 섬세한 이들은 충돌하는 가치 속에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루이 비통 2025 S/S 컬렉션을 착용하며,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패션계에서 사랑받는 만큼 부드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배우 이영애가 소지한 '카퓌신' 백은 시대를 초월하는 토뤼옹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그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의 새로운 스타일 및 최근 소식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얼루어 코리아]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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