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영국의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경제 분석 기업에서 발표한 한 보고서의 의하면 1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의 유튜브 채널이 약 5500개 이상에 집계 됐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초중고 학생 진료교육 현황 조사 결과 에서도 장래희망 5위 한에 크리에이터가 랭크되었다.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미디어 플랫폼 기업인 나무스탭스ENT에서는 1인 방송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였으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터, BJ, 틱토커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뜻을 보였다.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무스탭스ENT의 프로그램에는 영상 편집 및 기획 방송 관련한 장비, 영상 광고와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틱톡에서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틱토커를 위한 영상 편집 기술 교육과 마케팅의 대한 지원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BJ분야에서는 모바일과 웹 방송 그리고 스튜디오 세무관련 등 필요한 관리를 총체적으로 지원받아볼 수 있다.나무스탭스ENT 관계자는 '1인 방송의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는 요즘 크리에이터 그리고 BJ 및 틱토거 분야의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끝으로 플랫폼과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기획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남겼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