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커피나인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시그니처 메뉴 '코리아 라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라떼는 참기름과 검정깨와 같은 전통 재료를 활용해 에스프레소와 조화롭게 블렌딩한 메뉴이다. 고소함과 부드러운 라떼의 질감을 극대화해 기존 라떼와 차별화를 모색했다.

김진구 대표는 "코리아 라떼는 한국의 정서를 담아내 세계에 알리고자 만들어진 메뉴로서,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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