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오는 6월14일(토) 오후2시, 여주예총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여주지부가 주관하며 여주시가 후원하는 ‘제11회 남한강 영화제 & 영화축제’가 여주시 솔밭정원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여주남한강영화제’는 여주와 한국 영화시장의 미래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되었다고 정귀영 대회장 겸 집행위원장은 전했으며, 작품주제는 자유이며 참가자격도 제한없다고 했다. 또한 참가부분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모바일영화. sns풀랫폼영상 등으로 접수기간은 4월10일~4월25일까지 접수된 출품작을 엄중한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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