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모공과 미백 관리에 효과적인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에 ‘데일리 마스크’를 추가하며 총 5종으로 제품 구성을 확장했다.
새롭게 선보인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는 지난 달 20일부터 지그재그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스킨푸드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품 확장을 통해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은 토너, 세럼, 크림, 패드, 데일리 마스크 등 총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에는 48시간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이천 쌀의 영양을 추출한 ‘백국발효수™’가 함유되어 있으며, 쌀에서 유래한 성분인 ‘라이스 포어 콤플렉스’가 모공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은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모공 수렴과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별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라이스 브라이트닝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모공을 촉촉하게 케어하는 워터 타입 토너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세럼은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피부 톤을 맑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크림은 끈적임 없는 젤 크림 타입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채워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는 순면 패드에 워터리한 에센스를 듬뿍 머금어 보습과 미백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출시된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는 하루 5분 사용만으로 부드러운 피부 결과 맑은 피부 톤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마지막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에센스 양을 고려해 제작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은 이천 쌀의 진한 영양을 담아 데일리로 간편하게 모공 및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부드럽고 맑은 피부를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