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성욱 기자 = 고객의 건강과 미래까지 생각하는 무주농협은 자산 건정성과 유동성이 우수한 농협으로 지역 농협 발전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지도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무주농협은 1읍 3면을 관할 구역으로 농촌형 농협으로 조합원 3,664명, 준조합원 4,849명, 대의원 109명, 임원 17, 직원 98명, 영농회 109개 부녀회 109개, 작목반 81개로 구성됐다.은 곽동열조합장은 농촌실정에 맞는 현장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성장을 주도하면서 급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따라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수익기반을 제공하고 농업인 건강과 사회적 가치 RE100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무주농협은 곽동열조합장을 필두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속에 농촌 실정과 농업인의 바램을 알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쳐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농업소득과 농외소득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무주농협(곽동열조합장)은 농가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농민 화합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2025는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시네마서울 등에서 주관했으며, 우리나라 국위선양과 발전에 기여하고 분야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인재들을 선정하여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무주농협 곽동열조합장‘202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시상식에서 농업 상생 가치 실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