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홍보영상 제작부터 축제 기획⬝ 연출까지 전문으로 하는 기업 제이와이미디어가 창사 13주년을 맞아 옥외 디지털 광고 기업 ㈜미디어샾과 업무 협약을 맺고 새로운 홍보 채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미디어는 축제⬝행사 기획과 연출, 홍보 컨설팅 및 매체 디자인, 축제 공간 설계 및 제작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갖춘 역량 있는 전문회사이다.
특히 김종원 총감독은 "축제를 비롯한 지방자치 활성화 컨텐츠에는 홍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을 받는 제이와이미디어가 이번에 ㈜미디어샾과 MOU를 맺음으로서,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채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JY 미디어는 관련 분야 최상의 전문가 그룹 구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와 일관된 시스템, 기획에서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이 발 빠르게 이뤄진다"며 "미디어샾과 손을 잡으면서 JY 미디어가 제작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농특산물 법인 등 고객 맞춤 홍보 콘텐츠가 날개를 달았다"고 언급했다.
미디어샾 임동인 대표는 "JY 미디어가 제작한 고객 맞춤 시그니처 홍보 미디어 영상물이 디지털 옥외 광고를 통해 지속 노출됨으로써 고객사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종원 총감독은 지역축제 품질 제고와 콘텐츠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며, 신개념 그늘막 일명 춤추는 고래 오로라 타프를 개발, 2025년 전국 축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