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메가박스(MEGABOX) 코엑스점에서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다.

본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황병국,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참석하였으며 간담회 종료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며, 다음 달 4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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