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라이브 페인팅 주목받다
[포토] 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라이브 페인팅 주목받다
  • 김영웅 기자
  • 승인 2025.03.16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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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포토월 포즈 / 사진촬영(잡포스트)
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포토월 포즈 / 사진촬영(잡포스트)

[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배우 겸 작가 윤송아, 지난3월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공동주관으로 ‘패션코드 2025 S/S'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2층 전시홀에서 진행된 ’2025 트리플루트 패션쇼‘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라이브 페인팅 주목받다 / 사진촬영(잡포스트)
윤송아,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라이브 페인팅 주목받다 / 사진촬영(잡포스트)

감각적인 디자인, 좋은 원단으로 완벽한 핏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트리플루트‘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 세계 3대 패션위크인 밀라노 패션위크 25 SS, 뉴욕 패션위크 25 FW에서 패션쇼를 선보인 바 있다.

윤송아 작가와 이지선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코드 2025 S/S'는 '패션에 아트를 입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친밀한 관객과의 교감으로 아트와 패션의 트리플루트 표현으로 윤송아 작가만의 라이브페인팅 예술을 보여줬다.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모델들과 런웨이하고 있는 윤송아 작가 / 사진촬영(잡포스트)
이지선 디자이너 ‘패션코드 2025 S/S' 트리플루투 아트 예술 패션쇼 모델들과 런웨이하고 있는 윤송아 작가 / 사진촬영(잡포스트)

배우에서 화가로 화려하게 변신한 아트테이너 중 가장 주목받는 스타 윤송아 작가의 이색 행보는 대한민국 아트 & 패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아트테이너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꿈꾸는 낙타 시리즈를 그리는 윤송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과)출신으로 2014 방영된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대사 속 조인성의 극중 트라우마를 공 효진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낙타그림이 클로즈업되면서 스타작가로 올라섰다. 윤송아의 대표작 낙타 시리즈는 보색대비를 통한 화려함과 빛나는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글로벌 아티스트 윤송아 작가는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와 더불어, 코테리 뉴욕, 파리 패션위크, 파리 트라노이에서 자신의 작품이 담긴 콜라보작품들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이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행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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