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오사이초밥’은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풀오토 오마카세 시스템을 지원하며, ‘아이템의 차별화가 곧 경쟁력이자 안정성’이라고 밝혔다.
오사이초밥의 풀오토 오마카세 시스템은 쉽게 말해 모든 것을 본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 방식이다. 창업자가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모든 시스템이 구성돼 있어, 창업 및 운영 안정성이 자동을 확보되는 셈이다.
오사이초밥의 셰프는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이자 업계 배테랑이다. 본사에서 셰프를 직접 채용하고 이들에 대한 관리 및 지원(휴무 관리 및 각종 편의와 혜택) 등 모든 부분을 책임진다.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도, 일식 조리 및 장사 노하우와 경험, 사업 수완이 없어도 안정 창업과 운영의 기반이 제공된다.
업계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본사에서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고 운영이 이뤄지다 보니, 수익 창출 만족도 또한 높다. 어떻게 조리하고 또 상권에 따른 운영 방향과 전략을 설정할지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에서, 매출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
아무리 창업 준비가 잘 되고 자신 있는 예비 창업자라고 하더라도, 요즘 같이 힘든 상황에 대응해 나가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오사이초밥의 완전한 풀오토 오마카세 시스템이 핵심일 수밖에 없는 것은, 브랜드의 운영 시스템 자체가 안정성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오사이초밥’을 통한 창업 문의와 관심도 꾸준하다.
오사이초밥의 관계자는 “단순한 몇 가지 지표와 수익성 만으로 안정성을 설명하는 것은 예비 창업자를 기만하는 행위다”라며, “오랜 기간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신뢰도로 완성한 ‘오사이초밥’의 완전한 풀오토 오마카세 시스템은 창업 안정성을 증명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시대에는 안정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 ‘오사이초밥’의 풀오토 오마카세 시스탬이 정답”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