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H&S컴퍼니 한은수 대표가 지난 4월 6일(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동네갈비에서 단월중학교 여자축구부(감독 지석민)에 후원금 200만원과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H&S컴퍼니 한은수 대표가 운영하는 멤버십 프라이빗 컨설팅 회사로, 연예인 및 셀럽 등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 및 건축 분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몇년전부터 IT기업과 손잡고 게임, 암호화폐 개발을 협업하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은수 대표는 2013년부터 장애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코로나 펜더믹에 5,0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부하고 2024년부터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에 매년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은수 대표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단월중학교 축구부 측은 "이번 후원은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대회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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