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용달이사 업체 ‘용달넘버원’이 중앙일보가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이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용달넘버원은 정직하고 합리적인 이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해당 고객 담당자가 배정돼 케이스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상품과 가격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이사 당일 현장에서의 무리한 추가요금 요구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기존에는 1인가구의 증대로 원룸이사나 소형이사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더욱 체계적이지 않은 이사요금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용달넘버원은 무엇보다 합리적인 요금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빠른 이사가 필요한 경우, 한 시간 내로 기사 배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짐 운반 인원 역시 해당 이사 규모에 맞는 최적의 인원을 가동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려는 노력을 지속 중이다.
한편, 용달넘버원은 서울 강남과 서초, 마포와 강서 등의 지역은 물론이고 경기도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전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지방의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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