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된 경기도 양평군의 ‘36가지 수제버거’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36가지 수제버거”라는 주제로 이 특별한 수제버거 전문점을 조명했다.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이 맛집은 블랙치폴레버거, 연어버거, 불고기버거, 블랙머쉬룸버거, 하와이안버거, 아보카도클래식버거 등 무려 36가지의 다양한 버거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수제 레시피로 구성된 이곳은 평소에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명소다.
이 매장은 과거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시즌3’에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스페셜버거 세트와 핫바베큐버거 세트가 대표 인기 메뉴로 알려졌다. 정성스럽게 조리된 수제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방송 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BS의 대표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되며, 매회 다양한 맛집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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