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지난 30일 오후4시 자립청소년과 장애인 지원을 위한 '동행 패션쇼'가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은수 대표는 매년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고 연예인, 셀럽, 프라이빗 고객들을 상대로 운영되는 멤버십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언론인클럽재단과 세계모델연맹(WMF), (사)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주최하고, (재)기부천사클럽, 대한장애인복지신문, 세계인플루언서연맹, 글로벌장애인미래교육원, 장애인역량강화아카데미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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