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해 보여도 사랑스러움은 여전

[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가 6월 12일(목)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오프닝프로젝트X세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이는 현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인형 같은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시원한 여름 무드를 담은 미소로 등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오늘도 눈부신 미모’라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레이는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레이는 아이보리 티셔츠에 캐주얼한 쇼츠를 매치해 여름을 닮은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포즈를 취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오프닝프로젝트X세터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비롯해 ‘엔들리스 세터데이 더 티셔츠 샵’ 등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과 인기 상품들을 7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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