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셀카 서비스… “이래서 진영교 믿고 덕질한다”

[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개봉 3주차를 맞아 주말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진영, 이재인, 강형철 감독이 참석했고, 진영은 팬들을 직접 찾아가 셀카 서비스를 선보이며 팬사랑을 실천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1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31만 9천 명을 기록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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