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19일 14시 38분 기준, 알체라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원 내린 3,39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19일 시가는 3,420원이며, 장중 고가는 3,550원, 저가는 3,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래량은 5,224,746주이며 거래대금은 1,791억 원에 달한다.
알체라는 2016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안면인식 인공지능, 이상상황 감지 인공지능,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업은 결제, 금융,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안면인식 솔루션을 비롯해 산불 감시 및 시설물 안전 진단 시스템 등 특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빅데이터 제작 플랫폼과 도구를 직접 개발해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알체라의 시가총액은 1,312억 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1.04%이다. 52주 기준 최고가는 3,775원, 최저가는 1,25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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