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브랜드 마싰는끼니, 홀·포장·배달 잡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창업브랜드 마싰는끼니, 홀·포장·배달 잡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5.1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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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싰는끼니
[사진제공]=마싰는끼니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정부는 가정의 달 5월을 중요한 고비로 보고 있다.·

한때 힘들었던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5월에 접어들면서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작년 코로나로 눈치를 보던 창업자들이 백신과 집단 면역의 뉴스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매장에서 1인 창업이 가능한 홀, 배달 가능한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투, 카피브랜드 성횡으로 피해를 볼수 있는 우려감 때문에 차별화된 독창적인 아이템을 찾고 있다.

일례로 일본식 김밥천국 브랜드 ‘마싰는끼니’의 가맹점 창업 성공 스토리가 코로나 시대에 이어져 창업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매장들은 폐점의 위기를 겪었으나 ‘마끼’로 업종 변경하여 늘어난 매출 덕분에 힘든 코로나 위기에도 안정된 매장 운영을 하고 있다.

한번 실패한 경우는 업종변경이 조심스럽다. 상권, 아이템, 입지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이럴수록 최소한 본사와 아이템의 경쟁력을 분석하여 세상흐름과 사회변화에 맞는 장수 가능한 아이템과 제조, 특허, 유통, 맛 등의 본사 강점을 확인해야 성공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직원이 필요 없는 셀프 매장 시스템으로 오픈하는 매장별 매출이 좋아 최근 인기있는 소자본창업 “마싰는끼니(마끼)”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만족의 메뉴는 상업 지역, 주거 상권 관계없이 성공적인 매출로 창업 시장의 돌풍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덮밥, 우동, 라멘, 롤 등 다양한 퓨전 메뉴에 분기별 신메뉴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식 김밥천국의 컨셉으로 유사 아이템이 없는 게 장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시설 활용한 최소 비용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추가적으로 본사 주거래 은행을 통해 가맹점 대출도 가능하여 최소 자금으로 오픈 및 업종변경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마끼"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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