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헤반트’ 범계점 미용실 ‘채아 디자이너’,두상과 얼굴형에 알맞은 스타일 제안
[인터뷰] ‘헤반트’ 범계점 미용실 ‘채아 디자이너’,두상과 얼굴형에 알맞은 스타일 제안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05.10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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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안양 범계역 일대에 미용실 ‘헤반트’는 트렌디함을 강조하여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잘 알려진 헤어샵이다.

헤반트는 디자이너 개개인마다 특출난 실력을 동원하여 고객의 얼굴형, 피부톤 등 스타일링에 섬세함을 선보이며 헤어 시술에 임하고 있다. 무엇보다 헤반트에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얼굴형에 맞는 헤어디자인을 제시해준다. 다가올 여름 2021 유행스타일 및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 팁과 관련된 내용을 채아 디자이너에게 들어보았다.

사진 = 범계 헤반트 미용실 채아 디자이너

Q. 채아 디자이너가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하고 싶으셔도, 안양 미용실 헤반트에서 시술 한 당일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어 하신다. 하지만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또 관리가 쉽게 펌&시술을 진행하기에 찾아주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고객의 얼굴형이나 두상을 고려해 시술을 하는 것, 그리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한 헤어를 만들어 드리는 것 이다. 고객님이 원하는 방향성을 나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잘 설명해드리면 원하는 답변이었다고 말씀해주실 때가 많다.
 

Q..채아디자이너는 안양미용실’헤반트’ 내에서도 섬세한 시술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올 여름 트렌드를 말씀 해 주신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얼굴형과 두상, 그리고 모질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있다. 예를들어, 옆짱구의 두상을 가진 고객님의 경우 너무 많고 뜨는 모질이라면 다운펌을 제안한다. 직접 두피에 닿는 다운펌의 경우 자주하면 두피와 모질이 손상되기에 손님마다 꼼꼼하게 체크해 둔다. 이유는 다운펌도 너무 자주하게 되면 모질에 내성이 생겨 잘 안 눌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엔 ‘꾸안꾸’라는 단어가 스타일에 많이 쓰이기에 자연스러운 연출을 원하는 손님들이 많다. 이처럼 펌을 하더라도 ‘꾸준히 이대로 유지 가능한 펌’으로 충분히 자연스럽고 우아한 펌시술을 보여줄 자신이 있기에 알맞게 제안해준다.

사진 = 헤반트 범계점 채아디자이너 시술 사진

이는 배운 대로 진행을 한 것이고, 또한 다양한 고객님의 스타일을 만져봤기에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다. 특별히 저만 섬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안양미용실 헤반트의 디자이너 분들은 정말 모두 섬세하시다.(웃음)

사실 트렌드는 존재하긴 하지만, 결국 자신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트렌드라 생각한다. 본인의 헤어에서 단점 및 컴플렉스는 잘 안보이게,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제안해 드리기도 한다.

Q. 향후 채아 선생님의 계획이나 목표와 디자이너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범계에 위치해 있지만 평촌 미용실로도 알려져 다양한 지역에서 오시는 손님이 늘었다. 이처럼 새로운 고객을 만나면 ‘고객을 잘 파악해주는 디자이너’, ‘고객의 매력을 찾아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고객과 소통을 통해 100% 만족하는 스타일을 선물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 생각한다. 현재 헤반트에서는 내가 배워왔듯이 자기개발을 중요시 하는 대표원장님 덕에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나 또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어 ‘드라이 파트’를 맡아 교육하고 있다.

후배들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정말 열심히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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