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광고 전문가 나대진 대표의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 판매 중
치과광고 전문가 나대진 대표의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 판매 중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7.12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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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 표지
사진 =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 표지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치과홍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나대진 단비마케팅 대표의 저서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출판 헤세의서재)’가 기존 치과원장은 물론 신규 치과 개원의들의 치과광고 백서로 판매 중이다.

‘모르면 치과마케팅 절대 하지마라’는 나대진 대표가 치과마케팅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을 담은 보기 드문 실전서적으로, 그간 치과만을 위한 맞춤형 치과광고 및 치과홍보를 추진해 오면서 다수 치과에서 실제 매출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둔 사례를 쌓아 온 나대진 대표가 본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수록했다.

구체적으로는 ‘유의해야 할 의료법과 사전심의’, ‘필수적인 오프라인 마케팅’, ‘네이버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 ‘핫한 SNS 채널 4개 마케팅’ 등 여러 챕터를 나눠 각 챕터마다 바로 활용해도 유용한 가이드북 역할을 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나대진 대표의 단비마케팅이 강점을 보이는 치과블로그 운영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블로그 마케팅을 원하는 경우 적절하다.

네트워크 치과 브랜드의 마케팅을 시작으로 오랜 동안 치과경영과 치과마케팅을 해 온 전문가인 나대진 대표는 단비마케팅을 설립, 경영하며 국내 다수의 치과를 마케팅 해 오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DENTEX(치과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에서 치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한 치과마케팅 관련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단비마케팅은 치과마케팅 기업 최초의 벤처기업 인증 및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저자 나대진 대표는 “무한 경쟁시대에서 병원 및 의원들은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지만 경쟁력을 키우고 환자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병의원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며 “특히 치과는 원장의 실력과 경력, 직원들의 서비스, 입지, 인테리어 등 많은 요소들에서 앞선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지 못하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및 예비환자들에게 장점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을 치과 스스로 배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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