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661명, 완치자 613명, 치료중 40명, 자가격리자 53명으로 집계

[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를 넘어가는 가운데 양평군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661명, 완치자 613명, 치료중 40명, 자가격리자 53명으로 집계됐다.

양평군은 11월 1일부터 단계전환시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적용하며,4주 운영2주 평가를 통해 간격 전환 추진을 한다고 전하며,이에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없이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유흥시설은 24시 제한을 두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며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목욕장업등은 시간제한을 해제하며 식당∙카페도 시간 제한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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