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를 넘어가는 가운데 공주시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297명, 검사중 314명, 자가격리 78명으로 집계됐다.

충남은 11월1일부터 별도 안내시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개편 조치를 충남도 내 15개 시군 전역에 취한다고 전했다.

이에 사적모임은12명까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행사∙집회는 100인 이상 금지하며,접종완료자 구성시에는 500명미만으로 가능하고 식당∙카페 0시부터 05시까지 운영제한 유지하되 접종 미완료자로만 최대 4인을 포함 12명까지 가능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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