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1,047명, 완치자 978명, 치료중 61명, 자가격리 238명으로 집계

[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를 넘어가는 가운데 충주시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1,047명, 완치자 978명, 치료중 61명, 자가격리 238명으로 집계됐다.

충주시는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정부개편 방안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방안을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사적모임은 12명까지,행사∙집회는 99명까지이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시에는 499명까지 가능하다고 전하며,유흥시설은 24시 이후 운영제한을 두고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4인까지 가능,노래연습장,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이∙미용업은 0시부터 5시까지 운영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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