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가수 영탁은 2022년 1월 12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 464.000을 유지 하고 있으며 SNS 인스타그램은 전일대비 84(0.03%)하락해 267,613 팔로워를 기록했다. 팬카페는 56,607로 집계됐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탁의 '이불'은 누적 조회수는 전날 대비 434회 증감해 2,060,992회로 확인됐다.
가수 영탁은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가수 깜짝 등장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영탁은 과거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음악반점' 코너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했다. 영탁은 이날 라디오를 통해 싱글앨범 준비 중이며 속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가수 영탁은 소속사 대표의 음원 사재기 논란과 막걸리제조사 갑질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가수 영탁은 기부선행으로 이미지 쇄신 중이며 앞으로 나 올 싱글앨범으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를 회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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