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록그룹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가 지난 수년간 진행해온 자살예방및 생명존중콘서트를 오는 26일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43회째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성 짙은 공연이다.
올해들어 지난 3월25일을 싯점으로 매달진행해 오는데 같은장소에서 매월말에 개최한다. 이번은 올해들어 3번째 생명존중콘서트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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