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나현정 , 한국최초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초청
모델 나현정 , 한국최초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초청
  • 조정인 기자
  • 승인 2022.06.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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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race Moon패션쇼 / coiff1rst 제공
사진출처 = Grace Moon패션쇼 / coiff1rst 제공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모델 나현정이 한국모델로는 최초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초청을 받았다.

나현정은 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조커' 레드카펫 초청에도 한국모델 최초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번 칸 영화제때 그레이스문 (Grace Moon) 패션쇼와 coiff1rst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출처 = Grace Moon패션쇼 / coiff1rst 제공
사진출처 = Grace Moon패션쇼 / coiff1rst 제공

2002년 Miss Sixty 패션쇼로 데뷔한 나현정은, 2005년 미국 SkinGenius 뷰티퀸 콘테스트 대상 수상, 2019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파워브랜드대상(혁신교육, 문화예술부문), 2020 The Korea Herald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등 국내외적인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프라이머리 '씨스루' 뮤비출연,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등 대외행보와 함께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모델연기 교수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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