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돌싱포맨 야구 3인방의 삼겹살 먹방이 화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이 ㈜동래관사람들 고깃집 프랜차이즈 ‘임대장’에 찾아갔다.
임대장은 대한민국 최초 구워져 나오는 고깃집 브랜드로, 고기 냄새가 많이 배지 않고 먹기에도 편해 편리함을 추구하는 MZ세대가 많이 방문하고 있다.
동래관사람들 브랜드 측은 “<돌싱포맨>이 방영된 후 많은 분이 자사 브랜드에 관심을 두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며 예능 방영을 통해 잠재적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SNS 화제의 고깃집으로 알려지게 되었다.”라며 “새로운 외식업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를 위해 TV 프로그램 외 유튜브 방송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대장은 최근 다수의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40호점을 돌파했으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브랜드와 매장을 만들기 위해 매장 평수 30평 이상의 제한 등 무분별한 입점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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