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에이플러스컴퍼니가 소상공인 대상 지역별, 업종별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컴퍼니의 해당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경기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 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마케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에이플러스컴퍼니의 전문화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에이플러스컴퍼니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컨설팅까지 제공하는데, 전문성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 영업주들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부터 실질적인 활용방안까지 알려준다.

에이플러스컴퍼니의 지원사업을 이용한 한 소상공인은 “온라인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시장의 변화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에이플러스컴퍼니의 지원사업 덕분에 꼭 필요한 광고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에서 유효한 마케팅 수단과 진행 방법 등에 대해 업주 측이 제대로 파악하고 꾸준히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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