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감성 주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별빛맥주’는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별빛맥주만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먼저 가맹점의 상담 문의에서부터 시작한다. 가맹 희망자의 투자금액 성향과 여건에 따라 최적의 창업 입지를 선정하고, 투자대비 상황에 따라 무이자 지원프로그램 가동, 그리고 입지에 따른 상권의 분석 등을 진행한다.
매장이 선정된 이후에는 전체적인 투자 계획과 자금 스케쥴을 통해 정확한 투자금액의 투여와 자금의 규모 등에 대하여 창업자가 준비할 수 있도록 계획적인 진행이 이루어지고 오픈 준비와 관련한 가맹점의 교육과 지원에서 오랜 노하우의 매뉴얼을 통해 진행이 이루어진다.
이후 가맹점을 오픈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매장의 안착을 위하여 1개월, 3개월, 6개월 주기의 기준으로 하여 운영과 관련한 마케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진행한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20여년간 주류 관련 경력을 가지고 있는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고객들의 요구에 가장 부응하는 다양한 안주 메뉴와 새로운 주류 시장의 확대를 예상한 하이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고객들이 처음에는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 분위기에 만족하고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에 두 번째로 만족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으로 2022년 맥주집 분야에서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