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가맹점주들의 경영 안정화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인건비와 유지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족발슈퍼’는 소규모 소자본 창업을 진행하거나 은퇴 후 창업을 진행하는 가맹점주들이 인건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6분 조리 원팩 시스템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증대해 가맹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간편 운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의 자금계획에 맞는 맞춤형 창업 플랜을 제공하며, 가맹점 관리 매니저 시스템을 운영해 초기 창업을 진행하는 가맹점주들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족발슈퍼’의 한 관계자는 ‘족발슈퍼’의 프랜차이즈 대표 역시 과거 초기 창업 시기 자영업자로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기를 보낸 경험을 가진 만큼 가맹점 하나하나의 사정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 플랜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족발슈퍼’의 창업 및 가맹 정보와 창업 절차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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