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비대면 소자본 무인창업 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인건비 최소화에 앞장서
뜨는 비대면 소자본 무인창업 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인건비 최소화에 앞장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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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되면서 비대면(언택트) 시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러 프랜차이즈가 무인 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해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최첨단 loT기술과 결합한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어 뜨는 비대면 소자본 무인창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인스터디카페 플랜에이는 고객들이 직원을 대면하지 않고 결제부터 좌석선택, 자리이동 등 이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센터장은 앱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외부에서도 입, 퇴실 확인 및 전반적인 센터 관리를 원격으로 가능하여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인력 운영을 최소화하며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스터디카페창업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평균 7~10일이면 월 고정비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수익을 높이고 고정지출비용을 최소화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대표적인 무인창업으로 손꼽히며, 직장인 투잡, 은퇴 후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유망프랜차이즈창업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20여 년의 교육 공간 디자인 노하우, 각종 특허와 공신력 있는 상을 받은 심우태 대표를 필두로 탄생한 완성도 높은 브랜드이다.

1세대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브랜드로 각 지역과 소비자 특성에 맞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라운지 등 차별화된 학습 공간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 좌석 콘센트, 백색소음기의 최적화된 시설을 완비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꼼꼼한 센터 관리가 필요해진 시점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 열 감지 및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현해 고객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중이다.

차별화된 지원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승해 스포츠 서울 주관 ‘2019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이에, 불황 속에서도 폐업률 0%, 재계약률 100%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최단기간 130개 지점 오픈 기록을 세워 뜨는 비대면 소자본 무인창업의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소규모1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상생정책을 통한 운영 방침으로 오픈 후에도 지점 홍보, 영업 관리,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꾸준한 관리를 진행해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든든한 지원으로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정착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며, “높은 브랜드 퀄리티에 반해 카페 프랜차이즈창업 비용 대비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책정해 소액창업,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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