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커뮤니케이션, 클라이언트 맞춤형 '수출 바우처 사업' ..디자인에 감각과 트렌디함을 더하다
하오커뮤니케이션, 클라이언트 맞춤형 '수출 바우처 사업' ..디자인에 감각과 트렌디함을 더하다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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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하오커뮤니케이션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성장하길 원하는 중소, 중견기업이라면 한 번쯤은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수출지원사업이란 '바우처'를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바우처 인증기업이 수출활동에 필요한 서비스와 원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해 마케팅에 도움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분야는 총 12가지로 다양하며, 디자인 개발을 원하는 기업은 종이 카탈로그, 포장, 상세페이지&홈페이지, 촬영과 관련된 부분을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우후죽순 생겨나는 디자인 개발 업체로 어느 곳에서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이 매우 많다. 업체를 선정할 때는 클라이언트의 기업 상황,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수행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중에서도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전문 '하오커뮤니케이션'은 고객 맞춤형 컨설팅, 기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자인, 합리적인 비용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하오커뮤니케이션은 해외진출에 필요한 외국어 디자인 개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외국어 종이/전자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포장디자인 ▲외국어 홈페이지 (반응형) ▲모바일용 앱 ▲해외 온라인 쇼핑몰 상품페이지 ▲촬영과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무부처, 선정 기업수, 보조금 지원한도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하오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대일 전담 시스템으로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라이언트 상담 후, 모든 디자인 시안을 미리 제공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대기업, 공기업, 개인사업 제작 경험을 토대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작업 결과물을 내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출지원기반 수행기업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종이 카탈로그, 포장디자인과 웹사이트 제작, 홍보 동영상, 영상 촬영 등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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