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요식업 프랜차이즈 육회마왕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예비 가맹점주 초기 비용을 낮추고 매출 향상을 위해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가맹비 및 오픈 홍보 마케팅 비용을 15호점 한정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대상 시에는 가맹비 500만 원과 오픈 마케팅 비용 1,000만 원 총 1,5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육회마왕은 메뉴 경쟁력에 더해 인테리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육회 전문점으로 2030 MZ 세대를 고려해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꾸며져 SNS, 블로그, 유튜브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용이하며, 이로 인해 예비 점주들의 매장을 홍보함에 있어 매출 향상에 점진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육회마왕은 육회 전문점으로 당일 도축한 국내산 냉장 소고기만을 사용한다. 메뉴는 육회를 비롯한 스테이크, 샐러드, 초밥 등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하며, 식사 및 술안주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매출 대비 마진을 높여주고 예비 가맹 점주들은 안정적인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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