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4’ 개최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4’ 개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1.08 11:2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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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위정현)과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학장 위정현)은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융합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월 15일(월)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4’를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홍대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4’는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이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사)한국게임학회, (사)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사)콘텐츠경영연구소, (사)콘텐츠미래융합포럼, 가상경제융합포럼이 후원한다.

컨퍼런스는 UCLA의 그레그 청(Greg Chung) 교수의 ‘교육용 게임에서 학습의 증거로 학생-시스템 상호작용 사용’과 위정현 단장의 ‘어떻게 가상 융합 산업의 미래를 위한 간극을 극복할 것인가?’에 관한 기조연설을 필두로 세션1, 세션2, 패널 토론으로 실감미디어 첨단기술과 콘텐츠 융합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산업 현황 및 미래를 전망하는 국내외 학계, 산업계 전문가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7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다른 산업의 혁신 촉매제로서의 게임을 주제로 스웨덴의 비에른 플린트베르그(Björn Flintberg) 연구원, ▲미국과 일본의 e-sports 시장을 주제로 일본 바바 아키라 (Baba Akira) 교수, ▲CES2024에서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미국 손재권 (Son Jae kwon) 대표, ▲일본과 아시아 게임 시장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일본 미츠노부 우와토코(Mitsunobu Uwatoko) 편집장이 참여한다.

세션2는 ▲태국의 창의적 디지털 인력 양성을 위한 학습 생태계를 주제로 태국의 와라우윗 짠차이(Worawit Janchai) 교수, ▲AI 기반 학습 지원 시스템 : k-6 mathmatics를 주제로 KERIS 최미애 디지털교육정책본부/AI 교육기획부 부장(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독일 산업에서의 XR 응용 사례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독일 말테 베흐만(Malte Behrmann) 교수가 함께 참여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위정현 단장을 좌장으로 게임, 메타버스, 가상현실, AI 등에 관해 그레그 청(Greg Chung) 교수, 스웨덴의 비에른 플린트베르그(Björn Flintberg) 연구원, 삼성의료원 AI연구센터 김도균 교수, 연합뉴스 임화섭 편집장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위정현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실감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이해와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탐색, 국내외 학계 및 관계자의 교류 및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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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1-08 17:27:03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윤진한 2024-01-08 17:26:12
강합니다.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위 태학, 그 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

윤진한 2024-01-08 17:25:11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