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닭꼬치창업 프랜차이즈 오닭꼬치가 지난 11일 용인동백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닭꼬치 측에 따르면 창업비시즌임에도 전북 정읍과 전남 영암, 부평 청천점 등 신규 가맹점 계약이 줄지어 진행되며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오닭꼬치는 18년 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닭꼬치 전문 브랜드로, 시그니처 30cm 닭꼬치와 9,900원의 가성비 오뎅바 등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저렴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최근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우수한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면서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1달 만에 4개 점포의 동시에 오픈하는 등 가맹점 오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계육 가공 공장을 운영하며 업계 최저 원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편안한 운영 시스템과 우수한 수익률로 초보자도 쉽게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주5일 콜드체인 배송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신선 냉장 상태로 닭꼬치를 납품하기 때문에 냉동 닭꼬치에 질린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할 수 있다.
오닭꼬치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10호점까지 창업 프로모션 진행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불황 속에 더욱 빛나는 닭꼬치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프로모션 기간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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