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18일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영화 아가일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본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배우 헨리 카빌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 카빌은 영화 아가일에서 스파이로서 활약을 하는 주인공 아가일의 역을 맡았다.
헨리 카빌은 어제 김포공항을 통해서 입국하였으며, 금일 오후 6시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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