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이 김포구래점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개점을 준비 중인 세븐스타 김포구래점은 구래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오피스텔과 아파트 단지는 물론 역세권 입지로 탄탄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하고 있어 코인노래방을 오픈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이번 지점에는 세븐스타가 개발한 뉴트로 블랙 콘셉트의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적용되어 10대부터 4060세대까지 전 연련층 고객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룸마다 최신 TJ 반주기 등 고품질의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각종 소모임이나 회식 뒤풀이 장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세븐스타는 인건비 절약을 위한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과 무인 관제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 창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맹점주의 수익률 또한 극대화할 수 있다. 포토스튜디오 샵인샵 시스템 등 사계절 안정적인 매장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추가 수익 아이템이 마련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본사 관계자는 “당사는 2016년 론칭한 이래 7년 연속 코인노래방 브랜드 파워 1위를 달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우수 프랜차이즈, 기술평가 우수기업 및 강소기업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코인노래방 예비창업자 분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 비용 지원책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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