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 기획, 운영
합격보장제 1차 프리패스반, 2차 프리패스반 운영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감정평가사 학원 하우패스는 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합격보장제 종합반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학원 하우패스는 2025년의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비해 관리형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하우패스는 매년 감정평가사 합격자 중 평균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업계 합격자 수 1위의 감정평가사 전문학원이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등 자산의 가치를 판정해 시장참여자에게 거래, 투자, 정책 등의 의사결정의 토대를 지원하는 전문 자격인이다.
하우패스는 해당 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난이도는 어려워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2차 보상법규, 1차 회계학, 경제학 등 2025 강사진 신규 영입을 실시했고1월 말에 오픈 예정인 신관 확장, 9년간 합격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직접관리 및 실강진행, 강력한 페널티 제도, 기수별 100% 출석 시 장학금 지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우패스는 합격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 종합반에서는 2025 시험 불합격 시 2026년 정규과정 무료로 수강 가능, 2025 최종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이 된다.
관계자는 “만약 2년 차에 합격하면 그대로 환급받고 아니면 그 다음해에 정규과정을 신규강의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종합반”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존 본관과 별관에 이어 추가적으로 신관 확장을 통해 400평 규모의 강의실을 추가 확보했다. 1000명의 종합반 수강생들이 추가로 수강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동강 종합반에서는 동강1차 합격보장제 1차 프리패스반과 1차 컴팩트종합반이 운영된다.
1차 프리패스반(168만원)은 선행학습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1차 독종+AI랜덤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합격보장제로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무료로 참여한다. 1차 컴팩트종합반(148만원)은 선행학습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AI랜덤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25년 대비 1차 핵심과정에 참여한다.
실강 종합반에서는 합격보장제 1차 프리패스반과 2차 프리패스반이 운영된다.
1차 프리패스반(298만원)에서는 선행학습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복습 동영상도 제공한다. AI랜덤 모의고사 무료,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실강이 무료로 실시된다. 25년 대비 1차 전 과정이 포함된다. 2차 프리패스반에서는 선행학습용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복습동영상이 무료 제공되며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실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5년 대비 2차 전 과정 프리패스 강의도 실시된다.
하우패스학원은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전체수석, 실무수석, 이론수석, 법규수석, 최연소, 최고령 합격생을 배출하며 매년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우패스는 카페형 독서실, 자습실 휴게실을 확충하고, 종합반 담임제와 성적관리 등 종합반 관리 앱을 개발하며 감정평가사 수험생의 편의성과 합격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근 감정평가사 합격자 수 1위 학원인 하우패스에서는 정규 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관리형 인터넷 강의 시스템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