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울산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확장 중인 커피 전문점 갈바트카페가 남구 달동에 신규 가맹점 '울산달동점'을 개장하며, 특별한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갈바트카페의 신규 가맹 '울산달동점'은 1월 29일에 그 문을 열게 되며, 이날 매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은 현대해상 맞은편 번영사거리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매장 내부는 넓은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갈바트카페는 연 매출 100억을 기록한 마케팅 전문 기업 (주)이지엠앤씨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져 점주들이 카페 운영에만 집중하도록 돕고 있는다.

갈바트 관계자는 “갈바트의 시그니처 커피로 알려진 '갈라떼'와 '갈라페'는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크림이 돋보이는 특별한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갈바트카페는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 전문점 갈바트카페는 상시적으로 창업 문의를 접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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