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채정이 운영하는 정직유부가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최초로 가맹계약 200호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정직유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선착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직유부는 밀집된 인기 아이템과 반짝 유행 아이템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이 악화된 상태에서 유부초밥이라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선점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브랜드다. 예상수익률 33%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과 자체 시공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창업 비용, 평균 10개월이라는 빠른 투자 회수 기간을 무기 삼아 전국 가맹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다.
그 결과 유부초밥 브랜드 중 소비자 인지도 1위, 1초에 2개씩 쉴 새 없이 팔리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창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최초로 전국 가맹계약 200호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채정 조현홍 대표는 “직원들과 점주님들의 노고와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부산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한 정직유부가 200호점에 달하는 가맹점을 보유하는 유부초밥 업계의 최대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맹점의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지키며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직유부는 부산본사 외 서울과 강원에 지사를 두고 전국 가맹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선착순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총 5개팀에게 가맹비 및 교육비를 전액 면제하고 본사 직원이 직접 파견되어 진행하는 ‘대면 영업지원’ 또는 배달플랫폼 랭킹 진입을 위한 ‘배달지원’ 중 점주가 희망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모든 영역에서 자체 시공이 가능해 시공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 정보는 정직유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