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프리미엄 주방가전 선도기업 (주)하츠(대표 김성식)의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하츠 바스’가 공식 대리점 25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8월, 하츠는 고품질의 바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디자인과 가성비를 앞세운 다양한 제품과 욕실 인테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하츠 바스’를 런칭했다.

(주)하츠는 바스 유통점 신규 계약 프로모션 및 매장 전시지원, 간판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이를 대폭 지원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밝혔으며, 앞으로도 유통점과 연계한 대규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하츠 바스사업팀 한동석 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위생기구와 수전류, 악세사리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과 보다 효과적인 기능을 체감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겠다. 또한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식 대리점 늘려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망으로 늘려 업계 최대 규모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하츠는 지난 30여 년 간 후드와 인덕션 등 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에어케어 솔루션 등 기업의 풍부한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욕실, 탑볼세면기, 탑볼수전,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바스 브랜드를 런칭했다.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밝고 세련된 프라이빗한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하츠 바스’와 함께 올해를 종합 홈 브랜드로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츠 바스’는 연내 공식 대리점 50개점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전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